바이킹스워프 영등포점 :D

 

먼저 바이킹스워프는 예약제로 되어있어서 본점(잠실)은 예약이 정말 힘들다고 해요..

저는 부천 사람이라 영등포가 가깝기도하고 영등포가 예약이 더 수월하다고 해요!

제가 예약은 안해서 모르겠지만...

런치 1,2 타임 디너 1,2 타임으로 나뉘어있는 듯해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지금은 예약금 인당 1만원씩 걷는다고 하더라고요.

결제할때 예약금 취소하면 3~4일 이내에 환불 된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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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영등포 롯데 빅마켓? 2층에 있어요.

가격은 성인 100$, 어린이 50$... 그때그때 환율에 따라 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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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

사람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자리에 정갈하게 수저, 티슈 등이 놓여있어요.

보통 제일 먼저 달려가는 랍스터 무한리필.. 앞에는 장식이면서도 살아서 꼬물꼬물거리면서 움직여서

가끔 보면 징그럽기도...

처음에 샐러드랑 맥앤치즈 가져왔어요. 맥앤치즈 넘마시쪙..

랍스타랑 버터소스, 저는 개인적으로 버터소스가 좋더라구용

발라먹기 편하고, 무한이다보니 좀 덜열심히 바르게되는..ㅋㅋ

회는 앞에서 주문하면 바로 썰어줍니당.

꿔바로우 있어서 한두개 먹어보고, 육회는 권하지않습니당..

해산물 뷔페니까 해산물 위주로..!

요것도 주문해야되는,, 랍스터는 치즈많아서 좀느끼할수도있어요.

왕갈비는 인기너무 많아서 진동벨 나누어주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이 너무 좋습니다.

옆에 케잌이랑 폴바셋 커피도 있는데

젤라또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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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테이블에서 말하기를 빕스 3번오느니 여기 한번오겠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어떻게 보면 계속 먹어야되서 배가 넘불러용...

개인적으로 좋지만 비싼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