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상중일때 방문했었는데, 고맙다구 밥사준다면서 약속을 잡구이썼다. 마침 때는 일러스트페어 중이였는데, 전에 이모티콘 수업 들을때 동기이신 분이 페어 참가하셨다고!!! 그분 카톡하시는거나 하시는거 보면 되게 열정적이시고 본받구 싶다 저런 저돌적인점.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페어참가까지 하셔서 멋지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그럼 같이 가서 기받을겸 거기서 보자 !! 라구 마침 친구가 해줘서 코엑스까지갔다 인천쪽에서 갈때는 진짜 멀어서 가기싫었지만, 이제 서울에서 가니까 갈만했다. 친구는 수원보다도 먼곳에서 와주어서 고마웠다...ㅎ 여튼 페어 방문기는 따로 적고!!! 그전에 밥이 가장 중요한 사람으로서 !!!! 딤섬 좋아하는데 그렇게 막 맛있는 곳 찾기도 어렵구 딤딤섬이 최애인데 거기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