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바이킹스워프는 예약제로 되어있어서 본점(잠실)은 예약이 정말 힘들다고 해요.. 저는 부천 사람이라 영등포가 가깝기도하고 영등포가 예약이 더 수월하다고 해요! 제가 예약은 안해서 모르겠지만... 런치 1,2 타임 디너 1,2 타임으로 나뉘어있는 듯해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지금은 예약금 인당 1만원씩 걷는다고 하더라고요. 결제할때 예약금 취소하면 3~4일 이내에 환불 된다고 하셨어요. 위치는 영등포 롯데 빅마켓? 2층에 있어요. 가격은 성인 100$, 어린이 50$... 그때그때 환율에 따라 다르게 됩니다. 입장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 사람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자리에 정갈하게 수저, 티슈 등이 놓여있어요. 보통 제일 먼저 달려가는 랍스터 무한리필.. 앞에는 장식이면서도 살아서 꼬물꼬물거리면서..